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1길 19-3

홍대앞 희망시장

http://www.rainbowmarket.kr

2002년 3월부터 '홍대 앞'을 정서적 배경으로 활동하는 젊은 창작가와 기획자들이 중심이 되어 서울시에 등록되어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인 "하고싶은 일을 하며, 먹고 살고 싶은 시민작가 협의회"인 "하하협"이 구성되었다. 그리고 정기적인 문화예술 시장을 기획하여 2002년 5월에 우리나라 최초의 수공예 시장인 <희망시장>을 열었다. 그후, 희망시장은 자신의 작품을 인정하고 보여줄 수 있는 곳을 찾는 작가들과 홍대 지역의 주민들, 새롭고 독특한 문화를 찾아 즐기는 관람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든 곳이 지금의 ’홍대앞 희망시장’이다.

불가

가능

가능

070-4411-4865

2002년 5월 12일

매년 3월-12월, 매주 일요일 13:00 - 18:00

주차 가능(전화문의)

1월 ~ 2월

공원내 화장실

핸드메이드 소품 및 공예 그리고 디자인 상품, 작가작품 수시전시, 드로잉 퍼포먼스쇼, 비정기 워크샵 등 행사

판매자 재량

매주 일요일, 20-60팀 정도의 작가 참여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와우산로 21길 바로 옆 홍익공원에서 열리는 홍대앞 희망시장에는 시장 행사와 더불어 각종 버스킹등 공연이 수시로 열리며 공원내에 남녀 화장실과, 벤치를 포함한 쉼터, 노인정이 함께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