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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자전거 여행
제목
  • 에코뮤지엄트레길 습지관찰로
    우리나라을 꼭 닮은 동고서저형의 한반도지형을 관람한후 최근 환경부 습지보호구역을 조망하며 자연자원을 탐방할 수 있음
    996 2022.07.15
  • 장암 송죽 억새길
    - 금강변(금천)에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억새길을 정비하여 생태관광의 기반조성 및 금강권 생태관광과 연계한 친수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강변 억새길을 정비하여 걷는 길 조성하였다.
    - 억새길은 부여군 장암면 원문리에 위치한 곳으로 금강변(금천)에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억새단지에 걷는 길을 조성하여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문화길이다.
    1002 2022.07.15
  • 억불산 명품 테마길
    국가생태문화 탐방로 권장 5대강권역 중 하나인 탐진강과 호남정맥권에 위치한 억불산를 생태문화 탐방로로 연결하여 주변 문화역사 유적과 외가리 서식지, 갈대습지 등 다양한 생태계 생태통로 역할은 물론 가족단위 생태관찰과 문화유적 탑사, 건강걷기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음. 토요시장을 비롯한 상선약수마을의 향토민박, 천문과학관, 산림욕장, 우드랜드의 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유니버셜디자인 건강산책로인 무장애데크로드(말레길)는 노약자, 장애우 등 휄체어의 통행이 가능하여 억불산 정상까지 누구나 쉽게 건강산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
    989 2022.07.15
  • 어등산 탐방 누리길
    한말 호남의병의 얼이 깃든 어등산은 광산구를 상징하는 명산이다. 아흡아홉 골짜기가 있는 어등산에는 무수한 전설이 있으며,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지만 천운사, 보광사 등 크고 작은 사찰이 많아 불교의 영지로도 이름이 높았다.
    어등산의 명칭은 조선 중종 때 이미 사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믈고기가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른다’는 뜻을 가진 어등산에는 용과 관련된 전설이 많이 남아있다. 어등산의 최고봉인 석봉에 올라서면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유유히 흐르는 황룡강과 광활하게 펼쳐진 광산 들녘이 한눈에 들어온다.
    1012 2022.07.15
  • 양산 누리길(천성산-금정산)
    양산8경중 하나인 천성산과 부산경계에 위치한 금정산을 잇는 개발제한구역내 문화체험 산책로이다.
    962 2022.07.15
  • 양동마을 녹색길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큐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특이하게 손(孫), 이(李) 양성이 서로 협조하며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 및 볼거리, 역사적인 내용 등에서 가장 가치있는 마을로 고색창연한 54호의 고와가(古瓦家)와 이를 에워싸고 있는 고즈넉한 110여호의 초가로 이루어져 있는 양동마을 입구를 시작으로 해서 양동마을를 지나 안개댐까지 연결되어 있는 황톳길로 양동마을 주요 탐방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1037 2022.07.15
  • 파로호수변 국가생태탐방로
    파로호수변을 끼고 탐방하는 코스로 빼어난 경치(주변에 이승만 별장 있음)로 중간중간에 데크가 설치되어 한국의 나폴리라 할수 있는 파로호수를 감상하며 그림같은 길이 펼쳐있어 황홀경에 빠지는 길이다. 양구군에서 21억원을 투자해 만든 9.5km 구간은 상무룡리낚시터에서 시작해 오미리산촌체험관으로 마치는 쉬운 난이도의 코스이다. 상무룡리 낚시터로 가는 구간은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자가용을 준비해서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생태탐방로 답게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자연과 깨끗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 코스는 월명낚시터에서 상무룡리낚시터로 연결되는 물길, 상무룡리낚시터에서 파서탕으로 이어지는 숲길, 파서탕에서 오미리로 이어지는 계곡길, 오미리 산촌생태마을길 등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1052 2022.07.15
  • 파로호수변 국가생태탐방로
    파로호수변을 끼고 탐방하는 코스로 빼어난 경치(주변에 이승만 별장 있음)로 중간중간에 데크가 설치되어 한국의 나폴리라 할수 있는 파로호수를 감상하며 그림같은 길이 펼쳐있어 황홀경에 빠지는 길이다. 양구군에서 21억원을 투자해 만든 9.5km 구간은 상무룡리낚시터에서 시작해 오미리산촌체험관으로 마치는 쉬운 난이도의 코스이다. 상무룡리 낚시터로 가는 구간은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자가용을 준비해서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생태탐방로 답게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자연과 깨끗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 코스는 월명낚시터에서 상무룡리낚시터로 연결되는 물길, 상무룡리낚시터에서 파서탕으로 이어지는 숲길, 파서탕에서 오미리로 이어지는 계곡길, 오미리 산촌생태마을길 등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코스를 선보이고 있다.
    1015 2022.07.15
  • 앞산자락길
    앞산공원은 도심에서 5Km이내에 위치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쉽고,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심신수련을 위한 각종 체육시설과 케이블카를 갖춘 대구 최대의 도시자연공원이다
    고산골에서 달비골까지 이어지는 앞산자락길은 기존의 등산로와는 달리 앞산순환로에서 산쪽으로 100m정도 떨어진 곳에 경사도가 낮은 지점들을 평평하게 이어 편안히 걷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사색하며 걸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길이다
    1014 2022.07.15
  • 앞산 전망대길
    사계절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구의 명소로 도심의 허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앞산은 산성산(653m), 대덕산(546m), 비파산(501m)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능선과 계곡마다 다양한 수목과 꽃이 자라고 새와 동물 등이 서식하는 도심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앞산 큰골 중심부를 가로질러 전망대 인근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대구 시가지와 멀리 팔공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1000 2022.07.15
  • 알천햇살길
    메타세쿼이어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스며 들어온다고 하여 불려지게 된 알천햇살길은 2012년도 봄에 조성되어 아직은 어린나무 이지만, 메타세쿼이아 수목길은 여름에는 숲이 울창하고 가을에는 낙엽길로 경관이 아름다워 관광객과 시민들이 휴식과 산책길로 많이 이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길입니다. 경주 톨게이트를 차량으로 10여분 지나 보문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하였는데, 도로 옆으로 생태하천이 있어 알천햇살길의 쾌적함을 더해줍니다. 가로수 옆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면 따스한 햇살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1053 2022.07.15
  • 안성천 산책로
    안성천은 평택·용인·화성·안성을 지나는 강으로 길이 74.5㎞, 유역면적 1,722㎢으로 2007년 안성천 시민공원 조성지구내, 주차시설, 시민들의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여가선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권역입니다.
    1040 2022.07.15
  • 아름다운 순례길 2코스
    천호성지를 떠나 나바위 성당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온전히 천주교의 길이다. 초장기 천주교가 뿌리내리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이 이 길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박해와 피신,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힘든 고생의 길이었는지가 여실히 느껴진다. 첫 지점은 천호성지. 여기서 문드러미재를 넘으면 가람 이병기 선생의 집을 지나 여산에 닿는다. 여산 곳곳은 천주교 순교지이자 성지여서 2km 안팎에 숲정이 성지, 백지사터, 여산성당이 두루 위치하고 있다. 여산을 지나면 옛 사연을 치유하려는 듯 생태하천으로 변모한 여산천을 따라 걷는다. 두여교와 수은교를 지나고 버드나무 숲이 우거진 여산천 하류에서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면 무형교회와 망성을 거쳐 나바위 성지에 닿는다. 나바위성당은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신부가 첫발을 내디딘 곳이다. 한옥과 양옥이 함께 있는 이 성지는 우리나라 천주교의 산역사이자 효시가 되는 셈이다.
    1026 2022.07.15
  • 심청 효행길 2코스 젖동냥길
    오산면의 행정 및 생활 중심지인 면소재지를 관통하는 길로 하천길 주변 벚나무와 제방길 주변으로 억새밭이 펼쳐저 농촌마을의 경관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길이다
    1027 2022.07.15
  • 신안 송공산 등산길 분재공원 가는 길
    웰빙산 송공산(宋孔山)은 신안군 1004개의 섬들 중 하나로서 압해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은 신안군 암태면 일대의 수많은 섬들과 동쪽으론 목포시 일대가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230m 정도 되는 산이지만 지형이 완만하고 자연림이 울창하며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서 넓은 다도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특히 수평선에 잠겨드는 해넘이 낙조가 장관이다. 하산하게 되면 근처에 사색, 휴식, 체험학습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는 천사섬 분재공원이 있으니 들려보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990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