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사비길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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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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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4356 |
코스 명 crsKorNm | 부여 사비길 |
코스 길이 crsDstnc | 13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360 |
난이도 crsLevel | 2 |
순환형태 crsCycle | 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사비길은 사비부여의 중심지를 걷는 역사 체험길이다. 부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면 첫 방문지는 참여시인으로 유명한 신동엽생가다. 작은 마당이 있는 아담한 집에서‘껍데기는 가라’등의 절창이 탄생했다. 부여군청을 지나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인 부여 궁남지에 다다른다. 궁남지는 서동왕자와 선화공주의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매년 7월에는 연꽃축제가 열려 각양각색의 연꽃을 만날 수 있다. 궁남지에서 가탑리 제방을 따라 한참을 걸으면 커다란 무덤군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이 능산리고분군이다. 능산리고분을 옆으로 산 능선을 타고 이동하게 되는데 작은 산 하나를 넘어 큰 도로를 건너면 금성산을 넘게 된다. 금성산에 오르면 부여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이 곳을 뒤로 한채 내려가면 부여의 유물을 전시한 부여국립박물관이다. 맞은 편 부여 중심 사찰이 있던 정림사지를 둘러보고 나와 부소산성으로 향한다.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될 정도로 잘 보존된 부소산성의 호젓한 길이 사비길의 백미다. 숲에는 아직도 당시의 토성들이 존재하고 있어 앞으로 발굴이 요구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 부소산성에서 강변을 따라 걷는 백마강길이 이어져 있다. 부소산성에서 서문매표소로 나와 부여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면 사비길의 여정은 끝이 난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부소산성을 지나 다시 시외버스터미널로 돌아오는 코스 - 코스 내의 굵직한 백저 유적말고도 자잘하고 눈에 띄지 않은 유적도 많아 찾는 재미가 있는 코스 - 시외버스터미널을 조금만 벗어나면 운치있고 조용한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코스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껍데기는 가라로 유명한 시인 '신동엽생가' 와 '신동엽 문학관' - 부여 능산리 고북군과 부여 나성 사이에 위치한 백제시대 절터 유적인 '능산리사지' - 백제의 다양한 유적이 보기 좋게 전시되어 있는 '부여국립박물관' -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백제 시대에는 사비성으로 불리었던 '부소산성'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식당 및 슈퍼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음 - 부여 국립박물관은 평일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관람가능 - 부여 국립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매년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에 휴관함 - 버스터미널 근처에 다양한 숙소가 있어 숙박에 용이 |
행정구역 sigun | 충남 부여군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W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2018/02/3399f5e7f8bb45c189c144937c2088ca.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42806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