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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무복
경기도 지방에서 굿을 할 때 무당들이 입는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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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무복
거제도·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습무가 굿을 할 때 입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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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복
서울을 비롯한 황해도, 평안도, 강원도 등 주로 한강 이북 지역의 강신 무당들이 굿에서 사용하는 [무복](/topic/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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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무복
전복 밑에 입던 조선시대 군복으로 주로 별성거리나 신장거리에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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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복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습무가 굿을 할 때 입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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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무복
궁중 여령들이 정재에 참여할 때 입는 복식으로 대금형의 깃 모양이며 주로 황색으로 만들어진 표의(表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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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서울굿에서 강신무인 무당의 몸에 내린 신을 상징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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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복
현대 굿거리에서 무당이나 굿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주신을 상징하기 위해 호구거리나 창부거리에서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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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무복
서울굿에서 착용하는 장삼은 불교의 법의인 장삼을 본 따 만들어 [무복](/topic/무복)으로 착용한 것으로 어깨와 허리에 승려의 법의인 [가사](/topic/가사)를 의미하는 붉은색 띠를 함께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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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무복
소매와 깃이 없으며, 겹쳐 입지 않는 맞임의 옆선과 뒤 중심선이 트인 [조끼](/topic/조끼)형태의 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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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복
제주굿에서 입는 [무복](/topic/무복). 제주굿 중 강신무에서는 모시는 신과 연행하는 거리마다 [만신](/topic/만신)들이 그 신 자체가 되기 때문에 신의 성격, 위계에 따라 조선시대의 문관·무관·여관들의 복식을 입는다. 병을 고치는 추는굿에서는 심방의 역할이 복식을 통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한복](/topic/한복)을 입어도 평상복으로 착용한다. 그래서 [저고리](/topic/저고리)와 [바지](/topic/바지)만 입기도 하고 [두루마기](/topic/두루마기)를 더 입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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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복
상의와 하의를 따로 [마름](/topic/마름)하여 허리에 연결시킨 포(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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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복
충청 지역 앉은굿인 독경에서 [법사](/topic/법사)가 굿을 할 때 입는 옷. 법사는 [무복](/topic/무복)으로 [한복](/topic/한복)[저고리](/topic/저고리)와 [바지](/topic/바지)를 입고 그 위에 포(袍)를 걸친다. 머리에는 갓이나 [한지](/topic/한지)로 접은 [고깔](/topic/고깔)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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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복
서울굿의 신장거리나 대감거리 등에서 굿을 할 때 착용한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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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복
평안도 [다리굿](/topic/다리굿)을 할 때 착용하는 [무복](/topic/무복).